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립 목적에 대해 문의합니다..

작성일
2019-01-06
작성자
김정수
진행상태
답변완료
카테고리
미리벌관
조회수 :
653
오랫동안 미리벌관을 이용해 오고있는 시민입니다.
밀양시에서 직접관리했을때와 지금 공단으로 관리 이관이 되었을때를 비교하면 한마디로 매우 실망입니다.
11월 보일러 교체공사로 한달간 휴관하면서 이용자로서 불편하였지만, 더 나은 시설을 기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기대의 마음으로 12월 미리벌관을 찾았는데, 헐~ 정말 보일러만 딱 교체하셨더군요..
물론 예산등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었겠지만, 샤워실 바닥 타일들뜸, 비누걸이 파손, 샤워기 일부 파손, 거기에 수영장 바닥 타일까지 들뜬 상태에서 수영장을 개관하였더군요..
수영을 하면서 바닥에 뒹구는 시멘트 가루를 보면서 수영을 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닥공사를 하겠지 하는 마음에 12월도 쉬었습니다.
그러나 1월 수영장을 다시 찾았는데, 임시방편인지 몰라도 도포같은거를 덮어 놓았더라구요..
여전히 시멘트 가루는 뒹굴고 있고요..
과연 수질에는 문제가 없는건지 묻고싶습니다.. 수질검사를 해서 게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리벌관 관리하시는 분들은 안전점검은 하시는가요? 제가 볼땐 뭐를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시설물이 파손되어도 즉시 보수가 되는 경우를 못봤습니다.. 꼭 사람이 다치고, 큰소리 쳐야 움직이나요?
보다나은 서비스와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공단이 설립된줄 압니다만...
이건 아닌것 같네요.. 밀양시에서 관리했을때 보다 나아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생각만이 아닌 이용하는 대부분 시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점 염두해 주시기 바라고,,
하루빨리 파손이나 소손된 시설물 보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Re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립 목적에 대해 문의합니다..

작성일
2019-01-15
작성자
시설관리자

밀양스포츠센터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샤워실 바닥 타일들뜸, 비누걸이 파손, 샤워기 일부 파손에 대한 보수는 이미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해 월별로 진행되는 수질검사 결과는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았으며 상세 내용은 스포츠센터 1층 게시판에 상시 게시중 입니다.

수영장 바닥타일 들뜸 건은 시설물 노후화에 따라 발생된 현상으로 수중타일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부분 보수가 아닌 전체 타일교체 공사로 대응해야 한다는 수영장 보수전문가의 평가와 더불어 양생기간 포함 최소 2개월의 공사기간이 필요하여 상세 사업추진 계획이 확정될 때 까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부득이 타 공공시설의 수영장에서 대응하고 있는 고밀도 압축매트를 수배하여 문제 부위를 보호한 상태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밀양스포츠센터에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리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밀양시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팀(359-4611)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